LS일렉트릭, 1062억 규모 당진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수주

입력 2024-06-24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 당진에 국내 최대 간척지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자 선정
지에스당진솔라팜과 태양광 발전•송전설비 구축 EPC 계약 체결
태양광•풍력•ESS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확대

▲LS일렉트릭 컨소시엄(LS일렉트릭, 탑솔라)이 사업비 약 1062억 원 규모, 발전용량 120MW급 지에스당진솔라팜 태양광 발전소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에스당진솔라팜 태양광 발전소 조감도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컨소시엄(LS일렉트릭, 탑솔라)이 사업비 약 1062억 원 규모, 발전용량 120MW급 지에스당진솔라팜 태양광 발전소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에스당진솔라팜 태양광 발전소 조감도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 ELECTRIC(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규모 간척지(염해부지)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걸었다.

LS일렉트릭 컨소시엄(LS일렉트릭, 탑솔라)은 최근 지에스당진솔라팜과 사업비 약 1062억 원 규모, 발전용량 120MW급 태양광 발전소 구축 EPC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S에너지 100% 자회사인 지에스당진솔라팜이 충남 당진시 석문면에 대호만 방조제 건설로 조성된 간척지(염해부지) 100만 제곱미터(㎡) 부지에 12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국내 간척지 태양광발전소 중 최대 규모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까지다.

LS일렉트릭은 태양광 전문 시공 기업 ‘탑솔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으며, 설비용량 120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비롯해 154kV 변전소, 송전선로 건설 등 태양광 발전의 설계, 제조, 구매, 납품 및 공사 일체를 공급하는 EPC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에스당진솔라팜 발전소는 내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을 목표로, 준공 후 20년간 생산된 전기는 PPA(직접전력구매계약) 수요자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지에스당진솔라팜은 12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친환경 전력 생산으로 약 7만3000 톤(t)에 달하는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매년 소나무 24만 그루를 심는 효과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9,000
    • -0.73%
    • 이더리움
    • 3,453,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51%
    • 리플
    • 2,127
    • -0.09%
    • 솔라나
    • 127,300
    • -1.55%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72%
    • 체인링크
    • 13,840
    • -0.57%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