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입력 2024-06-1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내년 최저임금으로 1만1000원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년도 최저시급이 1만1000원(월 2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67.8%였다.

1만1000원은 올해 최저임금(9860원)보다 11.6% 인상된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1만1000원(월 230만 원)을 택한 응답자가 40.4%로 가장 많았다. 1만 원(월 209만 원) 이하는 22.3%, 1만2000원(월 251만 원) 이상은 16.5%, 1만3000원(월 272만 원) 이상은 10.9%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41.2%는 직장을 다니면서 추가 수입을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가 부족해서'가 53.2%, '월급만으로는 결혼, 노후, 인생계획 수립이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52.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97,000
    • +1.87%
    • 이더리움
    • 3,425,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
    • 리플
    • 2,108
    • +1.39%
    • 솔라나
    • 126,600
    • +1.77%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56%
    • 체인링크
    • 13,760
    • +2.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