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전역 D-1, 소속사의 당부 인사 "방문 삼가달라"

입력 2024-06-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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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버스 캡처)
(출처=위버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본명 김석진)의 전역을 하루 앞두고 소속사 측이 팬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11일 하이브 산하 빅히트뮤직은 "진의 군 전역 관련 안내해 드린다. 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라며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공식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내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해 왔으며, 12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진은 전역 다음 날인 13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펼쳐질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FESTA)'에 참석해 바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진을 비롯해 현재 7인 멤버 전원이 현재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등은 현역 복무 중이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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