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채권 발행 74.5조…전월比 8.6억 줄어

입력 2024-06-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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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2024년 5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8조6000억 원 감소한 74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채와 통안증권, 금융채, 회사채가 감소한 영향이다.

회사채 발행은 전월 대비 1조9000억 원 감소한 7조 원을 기록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축소되었다. 특히 ESG 채권 발행은 공공 기관들의 발행 수요가 지속된 가운데 전월 대비 3조 원 감소한 4조4000억 원 발행됐다.

지난달 수요예측 전체 참여 금액은 10조6930억 원으로 전년 동월(10조20억 원)보다 6910억 원 증가했다. 수요예측 금액 대비 수요예측 참여 금액을 나타내는 참여율은 483.8%로 전년 동월(400.1%) 대비 83.7%포인트(p) 늘었다.

등급별 참여율은 AA등급 이상은 510.3%, A등급은 421.7%, BBB등급 이하는 수요예측 건이 없었다.

또 지난달에는 수요예측 미매각이 발생하지 않았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전월 대비 62조6000억 원 감소한 357조50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2조1000억 원 감소한 17조9000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은 국채, 기타금융채(여전채), 회사채 등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며 지난달 3조500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조5000억 원 순매수했다. 특히 개인은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19조5000억 원을 순매수했다.

5월 말 기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지속에도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상향(95%→97.5%) 예정에 따른 은행채 발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4bp(1bp=0.01%p) 상승한 3.61%를 기록했다.

또 5월 중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3건으로, 1조2465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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