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과 CMC전략 컨설팅

입력 2024-06-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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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가 국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와 제조공장지원(CMC) 전략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셀리드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회사가 개발 중인 CAR-T 세포치료제에 대해 R&D 개발전략 수립 자문, 제조 및 생산 자문, 품질 평가 자문, 인허가 및 실사자문 등 CMC 패키지 개발 전반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3월 셀리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2024년 CMC 전략컨설팅 지원사업' 협약 체결을 맺고 CMC 전략컨설팅 사업수행기관 풀(POOL)에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CMC 전략컨설팅에 집중해 C(D)MO 매출 창출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셀리드는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과 우수한 R&D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임상시험용 의약품 GMP 적합 인증 등을 받은 자체 GMP시설을 구축한 바 있고, 특히 최근 수년간 10건의 IND승인을 받은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과의 C(D)MO 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사업단의 CMC 전략컨설팅 지원사업 협약 체결 후, 전략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과 여러 IND승인을 받은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번 CMC전략 컨설팅도 양질의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성실히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CMC전략 컨설팅을 시작으로 C(D)MO고객사 확보 및 안정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2021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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