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무역적자 746억 달러…2022년 10월 이후 최대치

입력 2024-06-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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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비 적자폭 8.7% 증가
2022년 10월 이후 최대치
중국과 무역적자 폭은 감소

지난 4월 미국 무역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다. 3월보다는 8.7% 증가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를 보면 올해 4월 무역수지 적자가 746억 달러(약 102조4000억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규모다. 3월(686억 달러)과 비교하면 보다 적자 폭이 60억 달러(8.7%) 늘어났다.

4월 수출은 총 2637억 달러(약 362조 원)로 4월보다 21억 달러(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382억 달러로 전월 대비 80억 달러(2.4%) 늘었다. 무역 적자 폭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2.0% 넓어졌다고 미 상무부는 덧붙였다.

중국과의 교역에서 무역수지 적자는 221억 달러로 감소했다. 3월 적자 폭은 246억 달러에 달했다.

미국 무역 적자는 2022년 3월을 정점으로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반등 흐름을 나타내왔다.

4월 무역적자는 2022년 10월 753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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