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 2.7% 상승 '과일값 고공행진' [포토]

입력 2024-06-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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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 같은달보다 2.7% 올랐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가 17.3%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8.7% 올랐으며, 품목별로는 사과 80.4%, 배 126.3%, 토마토 37.8% 등으로 과실류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공업제품은 2.1%, 서비스는 2.3%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 같은달보다 2.7% 올랐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가 17.3%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8.7% 올랐으며, 품목별로는 사과 80.4%, 배 126.3%, 토마토 37.8% 등으로 과실류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공업제품은 2.1%, 서비스는 2.3%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 같은달보다 2.7% 올랐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가 17.3%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8.7% 올랐으며, 품목별로는 사과 80.4%, 배 126.3%, 토마토 37.8% 등으로 과실류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공업제품은 2.1%, 서비스는 2.3%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 같은달보다 2.7% 올랐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가 17.3%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8.7% 올랐으며, 품목별로는 사과 80.4%, 배 126.3%, 토마토 37.8% 등으로 과실류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공업제품은 2.1%, 서비스는 2.3%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 같은달보다 2.7% 올랐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가 17.3%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8.7% 올랐으며, 품목별로는 사과 80.4%, 배 126.3%, 토마토 37.8% 등으로 과실류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공업제품은 2.1%, 서비스는 2.3%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 같은달보다 2.7% 올랐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가 17.3%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8.7% 올랐으며, 품목별로는 사과 80.4%, 배 126.3%, 토마토 37.8% 등으로 과실류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공업제품은 2.1%, 서비스는 2.3%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7% 상승해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2024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 같은달보다 2.7% 올랐다.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신선식품지수가 17.3% 올라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8.7% 올랐으며, 품목별로는 사과 80.4%, 배 126.3%, 토마토 37.8% 등으로 과실류의 상승세가 계속됐다. 공업제품은 2.1%, 서비스는 2.3% 올랐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1% 상승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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