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뷰노메드 딥브레인’ 관련 기술 미국 특허 등록

입력 2024-06-04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미국 시장에 공식 론칭

▲뷰노메드 딥브레인® 운영화면 예시 (사진제공=뷰노)
▲뷰노메드 딥브레인® 운영화면 예시 (사진제공=뷰노)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 관련 핵심 기술인 ‘뇌 피질 영역의 두께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가 미국에서 등록이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국에 등록된 특허는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시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는 뇌 피질 영역(cortical region)의 두께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뇌 피질 영역의 두께 감소는 초기 단계의 알츠하이머병에서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뇌 MRI 분석을 통해 해당 영역의 두께 변화를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노의 기술은 복잡한 구조를 갖는 뇌 피질 영역 두께 추정에 필요한 연산의 복잡도를 줄여 분석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기존 뇌 분석 소프트웨어에서 시간 단위로 소요됐던 연산 과정을 분 단위로 줄일 수 있다.

뷰노는 해당 기술이 반영된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미국 시장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올해 7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분야 세계 최대 글로벌 학회인 2024년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 AAIC(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뷰노는 지난해 10월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뇌 MRI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자, 미국 시장 진입을 앞둔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우수한 기술력을 담고 있다”며 “치매 치료제의 등장으로 조기 진단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해당 제품이 미국 의료 현장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삶의 질 하락을 초래하는 치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 개 이상으로 분할(Parcellation)하고 각 영역의 위축 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하는 AI 의료기기다. 의료진의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 주요 퇴행성 뇌 질환으로부터 비롯되는 치매 진단을 돕는다. 또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환자를 미리 선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대표이사
이예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6,000
    • +0.38%
    • 이더리움
    • 3,357,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9%
    • 리플
    • 2,010
    • +0.1%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72
    • -1.5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42%
    • 체인링크
    • 13,520
    • -0.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