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K-스타트업센터 참여기업 모집

입력 2024-06-03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4년 K-스타트업센터(KSC) 거점형’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KSC)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현지 사업화 및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국 시애틀,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일본 도쿄 등 총 5개 거점이 있다.

지원대상은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 또는 최근 3년 이내 현지 매출실적이 있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서류심사와 현지거점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사무공간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까지 기업별 해외진출 전략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 ‘KSC 프라임(Prime)’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스타트업이 KSC 거점 중 최대 2곳에 동시 입주할 수 있도록 우대하여, 해외 거점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K-스타트업센터(KSC)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문의사항은 중진공 글로벌협력처로 하면 된다.

김일호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KSC 사업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이 보유한 다양한 정책수단과 연계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지난 한 해 동안 KSC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총 185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1664억 원의 투자유치와 667억 원의 해외매출, 그리고 970명의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650,000
    • +3.69%
    • 이더리움
    • 4,947,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888,000
    • -2.68%
    • 리플
    • 3,170
    • +2.03%
    • 솔라나
    • 215,700
    • +1.99%
    • 에이다
    • 617
    • +2.66%
    • 트론
    • 445
    • +0.23%
    • 스텔라루멘
    • 354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60
    • +0.92%
    • 체인링크
    • 21,000
    • +4.84%
    • 샌드박스
    • 190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