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싱가포르오픈 우승…파리올림픽 희망 밝다

입력 2024-06-03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세영 (연합뉴스)
▲안세영 (연합뉴스)

안세영(세계랭킹 1위)이 라이벌 천위페이(세계랭킹 2위·중국)를 꺾고 싱가포르오픈 정상에 올랐다. 석 달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안세영은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싱가포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2-1(21-19 16-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의 국제대회 우승은 3월 10일 프랑스오픈 이후 3개월 만이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까지 포함해 올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라이벌 천위페이를 꺾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동안 무릎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던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도 얻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의 천위페이 상대 통산전적은 8승 11패가 됐다.

안세영은 경기를 마친 뒤 "부상으로 인해 정말 힘든 시간이었는데 노력한 만큼 (결과로)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기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0,000
    • -3.57%
    • 이더리움
    • 2,921,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82%
    • 리플
    • 2,005
    • -3.33%
    • 솔라나
    • 125,200
    • -4.65%
    • 에이다
    • 380
    • -4.52%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4.01%
    • 체인링크
    • 13,000
    • -3.92%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