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토반도 규모 5.9지진...올해만 두번째 강진

입력 2024-06-03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전 이상 없는 것으로 파악
쓰나미 우려 없어

▲올해 1월 5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와지마(일본)/AP뉴시스
▲올해 1월 5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와지마(일본)/AP뉴시스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3일 오전 6시 31분쯤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노토반도는 동해를 향해 북쪽으로 뻗어 나온 반도로, 올해 1월에도 대지진이 발생한 곳이다. 당시 지진 규모는 4.3이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고 이시카와현 와지마 시에선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면서 “진원의 깊이는 약 10㎞, 규모는 5.9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진 등급인 진도는 일본 전역에 설치된 계측진도계로 산출한 값을 발표하고 있다. 가장 낮은 단계인 진도 0부터 최대 7까지 표시된다. 이번 노토반도에서 측정된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넘어질 수 있는 흔들림이다.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시가초 지역에서는 진도 3의 지진이 관측됐다. 원전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현재 운영은 모두 중단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 일본 기상청은 관련해서 오전 8시 30분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6,000
    • +2.66%
    • 이더리움
    • 3,22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3%
    • 리플
    • 2,017
    • +1.92%
    • 솔라나
    • 123,200
    • +1.48%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3,560
    • +3.5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