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생산 1.1% 증가…소비 1.2%ㆍ설비투자 0.2%↓ [상보]

입력 2024-05-3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생산 4.4% 줄어 두 달째 감소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산업생산이 한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소비와 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8(2020년=100)로 전월대비 1.1% 늘었다.

전산업 생산은 작년 11월(0.3%), 12월(0.4%), 올해 1월(0.3%), 2월(1.3%)까지 넉달째 증가하다 3월 2.3% 급감한 뒤 한 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산업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이 전월대비 2.2% 늘었다. 이중 제조업 생산은 2.8%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이 작년 1월(8.7%) 이후 최대폭(8.1%)으로 늘어난 것이 제조업 생산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 반도체 생산은 4.4% 줄어 두 달째 감소세를 보였다. 기존 반도체 생산 증가세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 자동차 등 내구재 판매가 위축되면서 전월보다 1.2% 줄었다. 한 달만에 감소 전환이다.

설비투자도 전월보다 0.2%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48,000
    • +3.3%
    • 이더리움
    • 3,159,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54%
    • 리플
    • 2,084
    • +3.12%
    • 솔라나
    • 132,700
    • +4.82%
    • 에이다
    • 402
    • +4.6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21%
    • 체인링크
    • 13,700
    • +3.24%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