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ARIRANG 글로벌HBM반도체, 상장 후 108%↑

입력 2024-05-30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화자산운용)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28일 기준 2022년 9월 상장 이후 108.18%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ARIRANG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수익률은 각각 9.15%, 19.45%로 나타났다. 6개월, 1년, 연초 이후 상승률은 각각 42.17%, 57.56%, 30.64%에 달했다.

이런 성과는 인공지능(AI) 반도체가 각광받으며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한 결과라고 한화자산운용 측은 보고 있다.

ARIRANG글로벌HBM반도체는 글로벌 HBM 시장을 100% 점유한 핵심 기업 3사인 마이크론(28.63%), SK하이닉스(28.45%), 삼성전자(19.78%)에 집중 투자한다. 이들 회사의 편입 비중은 약 77% 수준이다.

이 밖에도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제조 1위 기업인 ASML(8.55%), 증착 장비 부문 1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5.84%), 식각장비 1위 램 리서치(4.08%)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도 투자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일반적으로 AI 산업 수혜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집중된다고 생각하는데, AI칩 구동을 위해서는 메모리반도체인 HBM 탑재가 필수”라며 “AI반도체 미래 성장성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엔비디아와 함께 HBM 관련 종목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1,000
    • +6.38%
    • 이더리움
    • 3,348,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394,100
    • +30.24%
    • 리플
    • 1,884
    • +10.18%
    • 솔라나
    • 126,200
    • +4.99%
    • 에이다
    • 300
    • +11.1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0.98%
    • 체인링크
    • 16,190
    • +10.97%
    • 샌드박스
    • 64.77
    • +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