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영국서 '1조6000억 원' 규모 HVDC 케이블 공장 설립 추진

입력 2024-05-29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자료제공=LS전선)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자료제공=LS전선)

LS가 영국에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장을 설립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S는 영국 글로벌인터커넥션그룹(GIG)과 합작회사 'LS에코어드밴스드케이블'을 세운 데 이어 영국 현지에서 HVDC 케이블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9억2300만 파운드(약 1조6000억 원)에 달한다.

LS에코어드밴드스케이블은 공장 설립을 위해 영국 북동부 타인항 인근 11.7㏊(헥타르) 부지의 장기 임대계약을 맺었다.

올해 말까지 설립 인허가를 마치고, 2027년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인증을 완료해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는 해상풍력 발전 전력망을 위한 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출렁인 반도체주…“중장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
  •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상선 공격 막대한 대가…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상보]
  • 노박 조코비치 vs 야닉 시너, 윔블던 4강 빅매치 성사
  •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국제유가 급등에 하락...나스닥 1.16%↓
  •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K-조선 특수선 프리미엄 ‘시험대’
  • '막차 계약' 몰린 동탄⋯규제 이후 관망세 짙어졌다
  • 미국·유럽 두드리는 국내 개발 신약…임상·허가 성과 기대감[차세대 K-신약③]
  • 소외됐던 K바이오株⋯글로벌 훈풍ㆍ2분기 어닝 시즌 맞물려 하반기 반등 기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0,000
    • -1.04%
    • 이더리움
    • 2,660,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0.53%
    • 리플
    • 1,667
    • -3.08%
    • 솔라나
    • 120,900
    • -1.63%
    • 에이다
    • 262
    • -5.42%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4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4.77%
    • 체인링크
    • 11,760
    • -2.33%
    • 샌드박스
    • 72.83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