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6호포…샌디에이고, 애틀랜타에 9-1 대승

입력 2024-05-2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5일 만에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팀의 9-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초 볼넷을 골라내고 4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유격수 옆으로 빠져나가는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2루를 훔친 김하성은 후속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5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팀이 8-0으로 앞서고 있던 7회 초 상대 투수 레이 커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하성은 9회 초 투수로 등판한 야수 루크 윌리엄스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노렸지만 아쉽게 땅볼로 물러났다.

25일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12(165타수 35안타)로 끌어올렸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7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미·일 통산 200승을 달성한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의 호투에 힘입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9-1로 대파하고 5할 승률(24승 24패)에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줄 서서 사던 '그 가방', 한국에 왔다 [솔드아웃]
  • 모든 것이 뒤집혀 있다?…콘셉트 포토존 '거꾸로하우스' [Z탐사대]
  • 7채 태운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화재' [포토]
  • 인건비부터 골재까지 “안 오른 게 없네”…공사비 상승에 공공·민간 모두 ‘삐그덕’[치솟은 건설원가, 공사비 고공행진 언제까지?①]
  • ‘尹 명예훼손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 비트코인 떨어지니 알트코인 불장 오나…"밈코인 도미넌스는 하락 중" [Bit코인]
  • 단독 국내산만 쓴다던 파이브가이즈, 미국 감자도 쓴다
  • 반복되는 ‘어지럼증’ 이유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85,000
    • -1.84%
    • 이더리움
    • 4,91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541,000
    • -1.99%
    • 리플
    • 682
    • -2.15%
    • 솔라나
    • 185,500
    • -1.9%
    • 에이다
    • 537
    • -0.74%
    • 이오스
    • 807
    • +0%
    • 트론
    • 168
    • +1.82%
    • 스텔라루멘
    • 13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1.68%
    • 체인링크
    • 20,060
    • -1.04%
    • 샌드박스
    • 470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