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싱가포르 웡 신임 총리와 통화…"디지털·AI 협력 강화"

입력 2024-05-20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싱가포르 로런스 웡 신임 총리와 통화를 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또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연대 구상의 핵심 파트너인 싱가포르와 디지털·인공지능(AI)·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내일 저녁 화상으로 개최되는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웡 총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웡 총리는 윤 대통령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한국을 싱가포르의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도약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 "내일 AI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며 "디지털 등 첨단 분야에 강점을 가진 두 국가가 AI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7,000
    • +1.12%
    • 이더리움
    • 3,10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74%
    • 리플
    • 2,078
    • +0.87%
    • 솔라나
    • 130,200
    • +0.93%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5.8%
    • 체인링크
    • 13,560
    • +2.42%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