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 '5조 규모' 통화스와프 갱신 계약 체결

입력 2024-05-1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국 교역촉진 및 금융협력 강화 기대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13일 한국은행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원ㆍ링깃 통화스와프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는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사전에 정해진 환율로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빌려오는 금융 계약을 말한다.

이번 통화스와프 갱신 규모는 2020년 2월 3일 체결된 기존 계약 규모인 5조 원(150억 링깃)과 동일하다.

계약 유효기간은 2024년 5월 13일부터 2027년 5월 12일까지 3년간이다. 만기도래 시 양자 간 합의에 의해 연장 가능하다.

기재부는 "이번 계약 체결은 양국간 교역촉진 및 금융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3.3%
    • 이더리움
    • 3,190,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52%
    • 리플
    • 2,150
    • -0.51%
    • 솔라나
    • 131,600
    • -1.57%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47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4.03%
    • 체인링크
    • 13,400
    • -3.53%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