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홈 고별전서 PSG 졸전, '1-3 참패'…이강인 62분 출전

입력 2024-05-13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맹(PSG) 홈 고별전이 졸전으로 끝났다.

PSG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 1 33라운드에서 툴루즈에 1-3으로 패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탓인지 PSG는 음바페를 포함해 후보 선수들을 대거 선발 출전시켰으나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다. 특히 음바페는 자신의 PSG 홈 고별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팀이 패배하며 아쉬움이 더해졌다.

이날 아르나우 테나스가 길게 찬 공이 그대로 수비라인을 넘겨 음바페에게 연결됐고, 음바페가 골키퍼를 제친 뒤 골망을 흔들었다. 음바페의 골은 처음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이 골은 음바페가 PSG 유니폼을 입고 뛴 307번째 공식전에서 기록한 256번째 득점이다.

음바페는 경기가 열리기 이틀 전이었던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음바페는 "여러분께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밝힌다고 한 적이 있다"라며 "이제 PSG를 떠난다.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몇 주 안에 이 여정이 끝난다. 이번 주 일요일 경기(툴루즈전)가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행선지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한편, 이날 이강인은 선발 복귀해 62분을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3,000
    • +0.85%
    • 이더리움
    • 3,34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78%
    • 리플
    • 2,167
    • +0.88%
    • 솔라나
    • 134,600
    • -0.59%
    • 에이다
    • 395
    • -0.25%
    • 트론
    • 523
    • -0.57%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83%
    • 체인링크
    • 15,220
    • -0.7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