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입력 2024-05-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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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거버넌스 고도화…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

▲Sh수협은행이 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수협은행 이사진이 친환경 명함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수협은행 이사진이 친환경 명함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달 3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신설된 ESG위원회는 수협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관련 정책을 의결하고 감독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반기마다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신숙 은행장은 “ESG위원회 신설은 수협은행만의 독자적인 ESG경영 체계를 내재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ESG 관련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실천을 도모하고 비재무적 성과지표도 충실히 관리‧감독해 실질적인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ESG위원회 출범을 기념해 해조류 부산물을 재료로 만든 친환경 명함과 ‘제스모나이트(Jesmonite)’를 소재로 한 명함꽂이를 제작해 이사회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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