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노동절 대부분 휴장…영국 소폭 하락

입력 2024-05-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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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정례회의 결과 앞두고 우려 반영
애스턴마틴 6%대 하락

▲영국증시 FTSE지수 추이. 1일(현지시간) 종가 8121.24. 출처 CNBC
▲영국증시 FTSE지수 추이. 1일(현지시간) 종가 8121.24. 출처 CNBC
유럽증시는 노동절로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영국증시만 소폭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9포인트(0.28%) 하락한 8121.24에 마감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FTSE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나오기 전 마감하면서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로 전환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다만 시장 전망과 달리 연준은 기조를 매파로 전환하지 않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결정이 금리 인상은 아닐 것 같다”고 말했다.

주요 종목 중에는 고급 자동차 업체 애스턴마틴이 1분기 손실 폭이 확대됐다는 소식에 6.75% 하락했다. 주가는 장중 12%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애스턴마틴은 1분기 순손실이 1억1050만 파운드(약 1917억 원)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9300만 파운드보다도 큰 규모다.

애스턴마틴은 올해 4개의 신규 모델을 출시하면 하반기와 내년 상당한 실적 반등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했다.

제약 업체 GSK는 1분기 호실적과 함께 올해 실적 전망치 상향 소식에 1.91% 상승했다. GSK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09달러로 전망치인 0.94달러를 웃돌았다. 1년 전 기록한 0.9달러도 넘어섰다. 또 백신과 HIV 치료제 판매 호조 속에 올해 핵심이익(core profit)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7~10%에서 9~11%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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