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5000여명 몰려

입력 2024-04-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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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풀’ 카바나 이용객 무려 400% 증가

▲서울신라호텔의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사진제공=호텔신라)

올 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4월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에 한 달 동안 5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방문객 수가 5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독립적인 풀인 카바나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00% 급증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를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풀사이드바 메뉴를 새롭게 개편하고,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내달까지 ‘언 어쿠스틱 어페어(An Acoustic Affair)’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부드러운 음색의 강예원, 부드럽고 섬세한 보컬의 빈채 등 봄과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밴드를 초청한다. 언 어쿠스틱 어페어를 시작으로 여름 시즌 디제잉 공연 등 각 시즌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풀사이드바 메뉴는 도심 속 휴식의 섬 콘셉트에 맞춰, 유명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프랑스 니스의 니수아즈 샐러드 볼 멕시코 칸쿤의 멕시칸 타코, 나초 칩, 하와이의 하와이안 오븐 베이크 윙 등 휴양지의 분위기를 미식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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