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극장골'에 이강인 도움…리그 3연패 코앞

입력 2024-04-28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극장골'을 도우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3-24시즌 리그1 31라운드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26경기 무패(18승 8무) 행진을 벌인 PSG는 승점 70으로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2위 AS모나코(승점 58)와 승점 차는 12로 벌어졌다.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모나코가 29일 오전 2시 열리는 올랭피크 리옹과의 리그 31라운드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PSG가 3연속 리그 정상에 오르게 된다.

이강인은 1-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후반에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교체 투입됐다.

이강인과 음바페 투입 이후에도 각각 1골씩을 주고받은 양 팀의 스코어는 2-3. 후반 추가시간까지 이어간 점수에 PSG는 패색이 짙어졌다.

PSG를 패배 위기에서 구한 건 이강인의 왼발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왼발로 문전까지 올린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곤살르 하무스가 머리로 방향을 살짝 돌려놓으며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이강인은 리그 3번째 도움(2골)을 올렸다. 올 시즌 공식 경기에서는 4골 4도움을 작성했다.

이날 풋몹은 이강인에게 7.2의 평점을 부여했다. 팀에서 4번째로 높은 점수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은 7.0으로 3번째로 높은 점수를 이강인에게 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63,000
    • -1.44%
    • 이더리움
    • 3,37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56%
    • 리플
    • 2,040
    • -2.39%
    • 솔라나
    • 130,000
    • -0.61%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512
    • +0.59%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32%
    • 체인링크
    • 14,500
    • -1.23%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