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차 5대 들이받으며 도주한 음주운전자…잡고 보니 현직 교사

입력 2024-04-26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음주운전 중 차 5대를 들이받은 현직 교사가 체포됐다.

26일 경기 양주경찰서는 음주 도주치상 혐의로 남성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상계동에서 양주시까지 약 20km가 넘는 거리를 운전하며 차 5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 중인 A씨를 발견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의 정지 명령에도 계속 차를 몰고 도주했다.

이후 A씨는 같은 날 오전 7시께 양주시 봉양동의 한 도로에서 전신주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조사 결과 A씨는 경기교육청 소속 교사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피해 차량의 운전자들의 부상 등도 파약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36,000
    • -0.14%
    • 이더리움
    • 3,26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9
    • -0.05%
    • 솔라나
    • 129,1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4,510
    • +0%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