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GDP, 2년 3개월만에 1%대 증가…건설투자·건설업 ‘약진’

입력 2024-04-25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25일 ‘2024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발표
2021년 4분기 이후 1%대 기록…GDI, 2.5% 증가
건설투자 2.7%·건설업 4.8% 각각 증가…“건물건설 및 토목건설 늘어”

(한국은행)
(한국은행)
우리나라 경제가 분기 기준 1%대 성장으로 복귀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전분기 대비)은 1.3%로 집계됐다. 2021년 4분기 1.4% 이후 9분기(2년 3개월)만에 마이너스(-)와 0%대 구간에서 벗어난 것이다.

건설투자와 건설업 부문이 약진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7% 증가했다. 2019년 4분기(4.1%) 이후 최고치다. 건설업 역시 2015년 3분기(5.3%) 이후 최고치인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간소비는 재화(의류 등) 및 서비스(음식숙박 등)가 모두 늘어 0.8%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이 늘어 0.7%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줄어 0.8% 감소했다.

수출은 IT 품목(이동전화기 등)을 중심으로 0.9% 증가했고, 수입은 전기장비 등을 중심으로 0.7% 줄었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3.1% 감소했다. 제조업은 화학제품,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1.2% 증가했고,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 하수 및 폐기물처리, 원료재생업을 중심으로 1.8% 늘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등을 중심으로 0.7% 증가했다.

한편,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GDP 증가율을 상회한 2.5%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8,000
    • +0.57%
    • 이더리움
    • 3,42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96
    • +0.1%
    • 솔라나
    • 137,700
    • -0.22%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516
    • -0.77%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6.12%
    • 체인링크
    • 15,420
    • -0.0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