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식 결제대금, 연초 밸류업 기대에 1년 전보다 34% ‘껑충’

입력 2024-04-24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3조1000억 원으로 직전 4분기보다 6.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대비로는 7.9% 감소한 수치다.

증권결제대금은 주식과 채권을 합친 대금을 말한다. 특히 주식 결제대금은 2조100억 원으로 작년 대비 34.3% 증가했고, 채권 결제대금은 21조1000억 원으로 10.5% 감소했다. 연초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발표되면서 주식 결제대금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코넥스 등 장내 주식시장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약 89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3%, 직전 분기 대비 21.0% 늘었다.

장내 채권시장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6000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1.8% 증가했다.

기관투자가의 일평균 주식 결제대금은 1조1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늘었고, 일평균 채권 결제대금은 18조5000억 원으로 13.8% 감소했다. 채권 결제대금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반면, CD(양도성예금증서)·CP(기업어음)와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각각 45.1%, 7.8%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6,000
    • +1.51%
    • 이더리움
    • 3,122,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6%
    • 리플
    • 2,062
    • +1.88%
    • 솔라나
    • 127,500
    • +2%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88
    • +1.24%
    • 스텔라루멘
    • 261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1%
    • 체인링크
    • 13,300
    • +2.9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