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엔비디아 시총 2조달러 회복에 강세

입력 2024-04-24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주가 반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4% 오른 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62% 상승한 1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는 23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3.65% 오른 824.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19일 10% 폭락했다가 반등하며 전날 4.35% 오른 데 이어 이날도 4% 가까이 올랐다. 시가총액도 2조 달러를 탈환했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주가 변동성을 키웠다"며 "옵션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면 포지션을 돌려야 하는데 엔비디아는 콜옵션으로 왜곡이 심했고 그만큼 주가의 되돌림도 빨랐다"고 평가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압도적인 비전과 이를 실적으로 현실화하는 능력을 감안하면, 엔비디아 공급망에 속한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간의 차별화가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25,000
    • +0.75%
    • 이더리움
    • 3,431,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113
    • +0.19%
    • 솔라나
    • 126,800
    • +0%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5
    • -1.0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3,780
    • +1.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