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코스피200 ELB' 206억 모집

입력 2024-04-2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원금보존추구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을 출시해 206억 원을 모집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설정된 지수연계상품 중 가장 큰 규모다.

해당 ELB는 3년 만기상품으로 6개월 주기로 평가해 수익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 종가가 최초 기초자산 가격의 100% 이상이 되면 수익 조건이 충족된다. 수익 조건 충족 시 원금과 연 5.70% 수준(세전) 수익이 자동으로 조기상환 또는 만기 수익 상환된다.

5번의 조기상환 평가일에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펀드 만기일에 목표를 달성하면 원금과 함께 최대 17.10%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만기평가일을 포함한 총 6번 상환 기회 동안 코스피200 지수가 100% 미만일 경우 자동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일에 추가 수익 없이 원금만 지급된다.

ELB는 원금손실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과 다르게 중도환매를 하지 않거나 발행 증권사가 파산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상품이다. 특히 증권사 신용으로 발행되는 만큼 증권사 신용도를 잘 확인해야 한다.

신한운용 관계자는 “동 상품은 국내 기준 AA-이상의 신용등급을 갖춘 증권사가 발행한 ELB를 여러 개 편입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축소시키는 원금 보존 추구형 ELB 상품으로,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안전 선호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처”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5,000
    • +4.23%
    • 이더리움
    • 3,351,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92%
    • 리플
    • 2,052
    • +4.22%
    • 솔라나
    • 125,600
    • +5.55%
    • 에이다
    • 383
    • +4.93%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20
    • +4.36%
    • 체인링크
    • 13,690
    • +4.66%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