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집비행 전문기업 ‘다온아이앤씨’, 세븐틴 콘서트서 드론쇼 진행

입력 2024-04-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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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아이앤씨 제공
▲다온아이앤씨 제공

드론쇼 전문기업 다온아이앤씨가 지난 3월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 콘서트에서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진행했다.

다온아이앤씨가 선보인 이번 드론쇼는 콘서트 셋리스트와 접목시켜 1000대의 드론으로 캐럿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지면서 ‘사랑에 대해 묻는다면 그건 세븐틴’, ‘내 삶에 색을 입혀준 세븐틴, 고마워요’, ‘언제 어디서나 빛내줄게. 세븐틴’ 등 사전에 팬들이 아티스트에게 보내온 메시지를 밤하늘에 표현했다.

‘좋은 모든 일이 다 오다’라는 뜻을 담은 다온아이앤씨는 드론이 좋은 사람들이 모여 드론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회사다. 다온아이앤씨는 전문화된 군집비행 기술력과 국내 최다 드론쇼 운용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통해 국내 최고의 드론쇼를 선보이고 있으며 운용을 위한 전문 인력과 프로젝트 별 전담 팀이 구성되어 있다. 드론끼리 충돌하지 않고 정확한 위치로 이동하는 초정밀 군집비행 제어 기술이 다온아이앤씨 기술의 핵심이다.

양찬열 대표는 “지역 축제 기념, 기업 및 브랜드의 새로운 홍보 채널로 다양하고 활용되고 있는 드론쇼는 이제 이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문화 예술 공연 등과 결합하여 많은 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세븐틴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에서도 하나의 콘텐츠로 소개되는 만큼 드론쇼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크게 인정받고 있는 추세이며 다온아이앤씨는 이러한 시장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융합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온아이앤씨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 드론쇼는 밤하늘에 고래가 날아다니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군집비행 기술을 드론에만 접목시키는 것이 아니라 로봇, 모빌리티 등 다른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쇼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온아이앤씨는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드론쇼(1218대) 이후 국내 드론쇼 최대 규모 운용(2000대) 및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드론쇼의 군집 비행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방 무인기 산업 및 미래모빌리티(A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핵심 기술인 군집비행 제어 시스템 및 AI 자율비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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