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입력 2024-04-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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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서포터즈 발대식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19일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서포터즈 발대식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19일 오후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흥미 있는 청년을 선발해 직접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청년친화강소기업 51개사에 51명의 청년서포터즈가 참여한다.

발대식에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사담당자 및 청년서포터즈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인원은 화상채팅을 통해 참여했다.

첫 순서로 청년서포터즈 프로그램에 대한 목적, 운영방안, 평가기준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서 청년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기업-청년 간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선발된 청년서포터즈는 22일부터 7월말까지 자신이 담당한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탐방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기업홍보 콘텐츠는 청년친화강소기업 공식 SNS와 각 청년서포터즈의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된다.

청년서포터즈 수행을 완료한 청년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과 활동비 30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우수활동자 5명을 선발해 벤처기업협회장 명의의 표창과 상금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서포터즈로 선발된 공세현 청년은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홍보하는 청년서포터즈로 선발돼 기쁘다”며 “앞으로 청년친화강소기업 사업과 담당 기업을 홍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기업을 청년의 손으로 홍보하는 것이 청년층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서포터즈의 기업탐방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청년친화강소기업의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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