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Diaf 2024' 프리뷰 전시 개최

입력 2024-04-18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학ㆍ이우환ㆍ쿠사마 야요이 등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전시…도슨트 배치

▲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에 전시되는 최형길 작가의 '바벨' (사진=현대백화점그룹)
▲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에 전시되는 최형길 작가의 '바벨'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국내외 예술 거장의 작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9일부터 28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을 단독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대구화랑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3대 아트 페어인 'Diaf 2024'의 시사회 성격을 띤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김종학, 김근태, 박서보, 이우환, 이배 작가 등의 국내를 대표하는 블루칩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과 아고스티노 보날루미, 쿠사마 야요이, 아야코 록카쿠 등 글로벌에서 인지도 높은 작가들의 대표작이 함께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이번 전시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전문가가 상주해 작품을 해설해주는 '도슨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최형길, 조명학, 최울가, 김홍주 등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ㆍ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고객에게 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더 아트풀 현대(The Artful HYUNDAI)'를 아트마케팅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고 점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ㆍ판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Diaf 2024에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 110곳의 작품 40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이번 무역센터점에서는 근현대 미술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외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엄선해 먼저 선보일 방침"이라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0,000
    • +0.57%
    • 이더리움
    • 2,833,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14,000
    • +2.45%
    • 리플
    • 1,612
    • +0.12%
    • 솔라나
    • 111,300
    • +1.55%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18%
    • 체인링크
    • 12,780
    • +3.82%
    • 샌드박스
    • 66.47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