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중동 정세 불안 주시하며 하락…범유럽 스톡스 600, 1.53%↓

입력 2024-04-17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지수 추이. 출처 CNBC
▲스톡스600지수 추이. 출처 CNBC
유럽증시가 16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안을 주시하면서 하락했다.

이날 범유럽주가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장보다 7.72포인트(1.53%) 내린 498.21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35포인트(1.44%) 밀린 1만7766.23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112.50포인트(1.40%) 떨어진 7932.61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45.17포인트(1.82%) 하락한 7820.36에 폐장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13일 밤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약 300기의 무장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은 보복을 다짐하면서도 시간을 끌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동맹국들은 중동 지역의 확전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냉정한 태도를 보일 것을 촉구했다. 앞서 열린 아시아증시 역시 중동 리스크로 인해 대부분 주요 시장이 약 2%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영국의 분기 실업률(2023년 12월~2024년 2월)이 1년 전 3.9%에서 4.2%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중앙은행이 중시하는 보너스를 제외한 정규 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상승했다.

제임스 스미스 ING 이코노미스트는 “최신 일자리 보고서는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정책 입안자들은 이러한 임금 수치를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인 것으로 읽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6월에서 8월 기준금리 인하로 다이얼을 돌리긴 했지만 여전히 근소한 차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정·이은해·엄인숙·전현주…‘그녀가 죽였다’ 숨겨진 이야기 [해시태그]
  • 18일 동네병원도, 대학병원도 '셧다운'?…집단 휴진에 환자들 가슴만 멍든다 [이슈크래커]
  • 15만 원 저축하면 30만 원을 돌려준다고?…‘희망두배청년통장’ [십분청년백서]
  • 연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올해 금리 인하 횟수 3→1회로 줄여
  • 금융사 CEO도 힘싣는 '트래블카드'…과열 경쟁에 효과는 ‘미지수’
  • 권도형, '테라사태' 6조 원대 벌금 낸다…美 당국과 합의
  • SM, '매출 10% 못 주겠다'는 첸백시에 계약 이행 소송…"법과 원칙대로"
  • 주식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후 내년 3월 31일 재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33,000
    • -0.6%
    • 이더리움
    • 4,915,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0.48%
    • 리플
    • 685
    • +0.59%
    • 솔라나
    • 212,900
    • -1.11%
    • 에이다
    • 608
    • +1%
    • 이오스
    • 970
    • -1.22%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650
    • +0.07%
    • 체인링크
    • 21,680
    • +0%
    • 샌드박스
    • 564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