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고도화…AI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

입력 2024-04-16 16:21 수정 2024-04-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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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4대 솔루션 라인업 갖춘 '댑 젠 AI 플랫폼' 고도화
플랫폼 하나로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생성·운영·관리

(사진제공=LG CNS)
(사진제공=LG CNS)

LG CNS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LG CNS는 16일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댑 젠(DAP Gen) AI 플랫폼’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한 언어 생성형 AI 솔루션인 ‘젠 AI 텍스트’에 ‘지식 저장소(Knowledge Lake)’ ‘젠 AI 이미지’ ‘젠 AI 토크’ 등 3개 솔루션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댑 젠 AI 플랫폼은 LG CNS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기업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들을 언제든 손쉽게 만들어 적용하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 고객은 자체 서버, 클라우드 등 보유 중인 인프라에 댑 젠 AI 플랫폼을 설치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다.

지식 저장소를 활용하는 기업 고객은 생성형 AI로 사내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업무 관련 수십만 페이지의 문서를 확인할 필요 없이 질문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지식화(化)된 내부 문서를 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

워드·파워포인트·엑셀·한글·PDF 등 모든 문서 형태를 지식화할 수 있다. 문서 내 표·이미지 등도 인식할 수 있다. 수십만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일일히 확인할 필요 없이 질문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지식 저장소에서 찾아 답변을 해준다.

젠 AI 텍스트는 기업들이 언어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서 요약, 상품 추천, 보고서 작성 등 서비스를 구현하고 즉시 배포할 수 있다. 생성형 AI 활용에 가장 중요한 프롬프트(자연어 입력값)도 만들어준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서비스도 강화했다. 고객이 LLM을 직접 조정해 비즈니스에 특화된 LLM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 젠AI 이미지 설루션을 통해 정교한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맞춤형 거대 비전 모델(LVM)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고, 젠AI톡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대화형 챗봇 서비스 구축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LG CNS는 소개했다. LG CNS는 지난해 20여 개의 생성형 AI 사업 사례(레퍼런스) 등으로 확보한 기술적 자산을 댑 젠 AI 플랫폼에 담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장민용 상무는 “생성형 AI를 도입하려는 기업 고객은 성능, 비용, 속도, 신뢰 등 4가지 요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댑 젠 AI 플랫폼’은 기업 고객의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4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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