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0416" 박보영,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입력 2024-04-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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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영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박보영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멤버 0416'이라는 글귀가 적힌 노란색 리본을 게재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간절한 의미를 담았던 노란 리본은 현재 떠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추모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세월호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도중 침몰했다.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172명이 생존하고 304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로, 당시 희생자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났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로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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