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성범죄 저지르고 도주한 수배범…광양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4-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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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성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수배범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광양시 한 야산에서 남성 A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울산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경 순천에서 모습을 드러낸 A씨는 경찰 검문 중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이후 추적에 나선 경찰은 야산 인근 도로에 주차된 A씨의 차량을 발견했고, 야산 일대를 수색하던 중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A씨를 발견할 당시 정황상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후 추적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주차된 곳과 인접한 야산 일대를 수색하던 중, 숨진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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