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2대 국회, 경제활력 제고 위해 제도 개선해야"

입력 2024-04-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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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대한상공회의소 임시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대한상공회의소 임시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가 제22대 국회에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의 혁신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를 개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상의는 10일 22대 총선에 대한 논평을 내고 "국가적 난제에 대해 민관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상의는 "한국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 산업구조의 급변, 성장잠재력 약화, 인구사회문제 심화 등 그 어느 하나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국민의 뜻을 받드는 대의기관으로서 일하는 국회, 민생을 살리는 국회, 경제활력을 높이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21대 국회도 남은 임기 동안 기업규제 완화 및 애로 해소, 지역발전 촉진 등 경제계가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안들에 대해서도 잘 마무리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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