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대신 서명을?' 고양 투표소 "신분증 도용" 소동…선관위 “확인 중” [4.10 총선]

입력 2024-04-10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사와 무관한 사진. (조현호 기자 hyunho@)
▲기사와 무관한 사진. (조현호 기자 hyunho@)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10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투표하러 간 유권자가 자신의 선거인 명부에 이미 서명이 돼 있어 항의한 사례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고양시 일산서구에 사는 A 씨는 투표를 하기 위해 한 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이후 A 씨는 선거인 명부에 서명하려고 했지만 이미 자신의 이름이 있는 칸에 서명이 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A 씨는 10년 전 잃어버린 신분증이 도용당한 것이라고 생각해 투표소를 나와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고양시일산서구 선관위 한 관계자는 본지에 “단순히 선거 과정 상에서 사고가 있었던 것인지 지금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인 명부에)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도 많다”면서 “신분증 도용인지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떤 원인이냐에 따라 추후 처리 방법도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8,000
    • -1.53%
    • 이더리움
    • 3,53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36,300
    • -4.89%
    • 리플
    • 1,885
    • -2.94%
    • 솔라나
    • 147,900
    • -5.25%
    • 에이다
    • 305
    • -4.69%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3.61%
    • 체인링크
    • 16,500
    • -3.4%
    • 샌드박스
    • 52.06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