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가격 인상·마케팅비 축소에 연간 영업익 2000억 회복 기대"

입력 2024-04-09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9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주류 가격 인상과 마케팅 비용 축소 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2만8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이트진로는 전년도의 실적 아쉬움을 딛고 연간 영업이익 2000억 원 규모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식료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가치 우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하이트진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88억 원, 476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소주 시장 전체 수요는 감소하고 있지만 출고가 인상 효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며, 신제품 ‘진로골드’ 출시가 이뤄진 만큼 2분기 이후 추가 매출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맥주는 신제품 ‘켈리’ 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신제품 출시 관련 마케팅 비용 지출이 컸던 만큼 연결 실적 측면에서 주된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회식 문화 축소 등 국내 주류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해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기저가 낮다”며 “지난해 11월 출고가 인상 효과로 제조 원가 상승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66,000
    • +3.28%
    • 이더리움
    • 3,263,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84,000
    • +3.62%
    • 리플
    • 1,762
    • +2.92%
    • 솔라나
    • 129,200
    • +3.44%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51%
    • 체인링크
    • 15,500
    • +4.03%
    • 샌드박스
    • 60.76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