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L&C 하이브리드창

입력 2009-06-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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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가 내풍압성, 수밀성 등 시스템 창호의 특장점을 구현한 초고층용 슬라이딩 창호 ‘하이브리드 창’을 내놓았다.

슬라이딩(미닫이) 방식으로 여닫이 방식을 적용한 ‘틸트 & 턴’ 시스템 창호의 모서리 부딪힘, 커튼 방해, 환기 불편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 창의 고정된 중앙 유리 부분에 슬라이딩 개폐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분할할 수 있어 이삿짐 운반시 창을 통한 물건 반입이 가능하다.

또 창호가 외관과 가장 밀착돼 있는 점을 고려, 기존 창호와 다르게 밖으로 돌출된 난간대를 제거했다. 하이브리드창은 난간대 대신 하부 안전 접합 유리를 사용해 추락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시야를 확보해 조망성을 향상시키고 최상의 건물 미관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일반 배수구조가 아닌 계단식 배수구조를 적용, 빗물이 쉽게 반입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2중 유리 사용 외에도 초고층일 경우 3중 유리를 적용할 수 있어 뛰어난 방음, 단열 기능을 제공한다.

한화L&C는 “하이브리드창은 시스템 창호와 일반 창의 특장점이 결합돼 한층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업계 및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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