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오 할부지 이어 푸바오가 만난 중국인 사육사는 누구?

입력 2024-04-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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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캡처)
▲(출처=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캡처)
에버랜드를 떠난 국내 최초 자연 번식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새 할부지’를 만났다.

푸바오는 3일 저녁 중국 청두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선수핑기지에 도착했다. 검역과 격리를 위한 내실에 입실했고 해당 모습도 공개됐다. 푸바오와 함께 중국으로 간 강철원 사육사 또한 푸바오의 이동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푸바오의 새로운 사육사도 공개됐다. 중국 SNS 샤오훙슈에는 4일 푸바오를 보살필 중국인 사육사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그러자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검은색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사육사”라고 설명했다.

이런 댓글 대화는 캡처돼 웨이보와 샤오훙슈를 통해 퍼졌고, 게시글에는 “판다 센터에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푸바오의 새로운 사육사라고 한다”라며 “선량해 보이는데 푸바오를 제대로 보살피기를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측은 푸바오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푸바오가 귀국한 이후 우선은 한국의 사육 방식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며 “푸바오가 먹는 음식도 한국의 조합에 따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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