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소상공인 대상 ‘420만원’ AI 서빙로봇 선봬

입력 2024-04-0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레인보우로보틱스)
(사진제공=레인보우로보틱스)

소상공인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1400만 원짜리 인공지능(AI) 서빙 로봇을 3분의 1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서빙 로봇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금 혜택 적용 시 실구매가 420만 원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서빙 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직영점도 가능하다. 신청은 15일까지 ‘소상공인스마트상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3월 출시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서빙 로봇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 자율주행 서빙 로봇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로봇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핵심부품 및 소프트웨어로 품질과 가격경쟁력에서 타사 제품과 비교해 차별성을 갖췄다. 또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율주행을 위해 특허 출원한 그리드 프리 슬램(Grid-Free SLAM) 기술을 적용해 위치 정밀도를 향상하게 시켰다.

서빙은 물론 퇴식 등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3면 트레이 개방구조를 적용했고, 최대 5개 트레이까지 탑재할 수 있다. 더불어 직원용 호출 벨 연동 시스템 및 다수의 서빙 로봇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모드’까지 소상공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선정으로 소상공인에게 소비자가 1400만 원 서빙 로봇을 42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상공인분들이 타사 제품 대비 가격적, 기능적 경쟁력을 갖춘 자사 서빙 로봇을 통해 매출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0,000
    • +0.59%
    • 이더리움
    • 2,79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12,300
    • +1.63%
    • 리플
    • 1,608
    • -0.25%
    • 솔라나
    • 110,200
    • +1.38%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2.97%
    • 체인링크
    • 12,600
    • +2.61%
    • 샌드박스
    • 66.19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