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글로벌 위험선호 위축 속 강달러 부담 완화…1340원대 하락 전망”

입력 2024-04-0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4-03 07:5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로 다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3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위험선호 위축에도 강달러 부담 완화에 1340원 후반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45~1354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주요통화가 달러에 반등해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완화됨에 따라 어제 1350원 초반 진입에 성공했던 원화도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중공업 수주, 이월 네고 등 수급부담이 추격매도로 따라붙을 경우 환율 하락 압력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늘 자 낙폭은 실물경기 달러 공급 주체가 1350원 초반을 단기 고점으로 인식하고 물량을 얼마나 풀어내는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등 저가매수 수요와 위험선호 위축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서 위험자산이 미국 비농업 고용 관망 모드로 전환하면서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모멘텀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역내 수급에서는 환율 추가 상승을 우려하는 결제수요가 하락압력을 억제해줄 공산이 크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2,000
    • +2.11%
    • 이더리움
    • 2,98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08%
    • 리플
    • 2,030
    • +1.6%
    • 솔라나
    • 126,000
    • +1.12%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8.22%
    • 체인링크
    • 13,160
    • +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