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글로벌 강달러 및 위험선호 둔화 영황…1350원 초중반 등락 예상”

입력 2024-04-02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4-02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강달러 충격, 위험선호 둔화에 1350원 진입 및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50~1360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역외를 중심으로 롱심리가 한층 더 뜨거워질 가능성이 높으며 증시 외국인 순매도도 환율 상승 배팅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결제를 비롯한 추격매수까지 따라붙을 경우 1350원선 안에서도 추가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월 네고 및 중공업 수주,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분기 말에 물량을 쏟아낸 뒤 잠잠해지긴 했지만 1350원 위쪽 연고점 언저리는 수출업체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면서 “상승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도, 역외 롱플레이 유입에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1350원 초중반을 중심으로 장중 제한적인 상승 시도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2,000
    • +0.38%
    • 이더리움
    • 3,12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7%
    • 리플
    • 1,992
    • -0.35%
    • 솔라나
    • 122,100
    • +0.33%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6.72%
    • 체인링크
    • 13,130
    • +0%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