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두산로보틱스·에이피알 외 2억1209만주 의무보유 해제

입력 2024-03-2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자사에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총 2억1209만 주(46개사)가 다음 달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처분 등으로 갑작스러운 주가 급락이 발생할 때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089만 주(6개사), 코스닥시장 2억120만 주(40개사)가 해제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의 해제 물량이 전체 물량의 94.9%에 해당한다.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씨유테크(69.38%), 한싹(65.02%), 워트(64.58%)다.

의무보유등록 사유 중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골드앤에스(2400만 주), 에스씨아이평가정보(2011만주), 지아이텍(1995만 주)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 달 5일 두산로보틱스가 전체 발행 주식 수(6481만9980주)의 27주가 해제된다. 같은 달 26일에는 하이브의 전체 보유주식 대비 0.70%(29만1340주)가, 27일에는 에이피알의 전체 보유 주식 대비 11.68%(88만5936주)가 해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1,000
    • -1.41%
    • 이더리움
    • 3,400,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2%
    • 리플
    • 2,070
    • -2.13%
    • 솔라나
    • 125,100
    • -2.57%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61%
    • 체인링크
    • 13,780
    • -1.2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