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개최

입력 2024-03-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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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28일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 본사에서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시범 현대엘리베이터 상무와 조영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취업지원부 부장, 박경환 지휘자, 단원 20명 등이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합창단 창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약 두 달의 선발 기간을 거쳐 20명(중증장애인 18명·경증장애인 2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또한, 합창단 운영을 위해 지휘자, 부지휘자, 반주자, 사회복지사 등 4명을 신규 채용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소속의 생활 지도사 5명도 함께 출근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합창단 단원들은 충주 본사 기숙사동에 위치한 전용 연습실에서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환 지휘자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합창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합창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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