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논란 NH투자증권 이어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입력 2024-03-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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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파두 ‘뻥튀기 상장’ 논란과 관련해 NH투자증권에 압수수색, 한국거래소에 참고인 조사를 나선 데 이어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파두 상장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앞서 금감원 특사경은 19일 파두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을 압수수색해 파두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참고인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21일에는 한국거래소 서울 사무소를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두는 지난해 8월 상장 당시 1조 원이 넘는 몸값으로 평가받으면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나 이후 급감한 실적을 공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당시 파두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상 지난해 매출액 자체 추정치는 1202억 원이었으나 2분기는 5900만 원, 3분기는 3억2000만 원에 그쳤다.

실적 발표 후 파두 주가는 지난해 11월 9일 하한가를 기록했고 11월 10일에도 21.93% 폭락했다. 파두 주주들은 14일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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