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글로벌 합병…해외 사업 추진 속도

입력 2024-03-26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코프로비엠 전경 (사진제공=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전경 (사진제공=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100% 자회사인 에코프로글로벌을 합병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사회를 열고 에코프로글로벌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 없이 에코프로비엠이 에코프로글로벌을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합병 기일은 5월 30일이다.

에코프로글로벌은 2021년 9월 에코프로비엠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유럽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투자 및 건설을 총괄하는 등 가족사들의 해외 진출을 주도해 왔다.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에코프로비엠은 직접 헝가리 사업을 총괄하게 되면서 의사결정이 단순해지고, 사업 집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비엠이 투자 계획을 수립하면 곧바로 자회사인 헝가리 법인에 자금이 투입되는 식이다. 합병으로 인적ㆍ물적 자원 관리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합병으로 헝가리 공장 건설 등 해외 추진 사업들이 탄력을 받는 동시에 경영 효율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15,000
    • +0.26%
    • 이더리움
    • 3,175,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0.08%
    • 리플
    • 1,757
    • +1.8%
    • 솔라나
    • 137,600
    • +0.44%
    • 에이다
    • 279
    • -1.0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0.65%
    • 체인링크
    • 15,490
    • -2.02%
    • 샌드박스
    • 66.49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