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오늘(22일) 모친상…사위 류필립 "가시는 길 명복 빌어달라"

입력 2024-03-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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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부부. (출처=류필립SNS)
▲류필립, 미나 부부. (출처=류필립SNS)

가수 미나의 모친상이 전해졌다. 향년 74세.

22일 미나의 남편 류필립은 “저의 장모님 故 장무식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류필립은 “황망 중에 있어 직접 연락드리지 못함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류필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1일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심폐소생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현재 해외 활동으로 일본에 체류 중인 류필립은 23일 귀국 예정이다.

한편 고인은 과거 딸 미나, 사위 류필립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9년에는 2세 연하의 배우 나기수 씨와 황혼 재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8시 엄수된다. 장지는 광명메모리얼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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