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설립 후 첫 여성 의장

입력 2024-03-22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선주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사진제공=KB금융지주)
▲권선주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사진제공=KB금융지주)

KB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초로 여성 이사회 의장이 탄생했다.

KB금융은 22일 정기 주주총회 종료 이후 이사회를 열고 권선주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의장은 IBK기업은행에서 국내 최초 여성 은행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현재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금융업 전반에 높은 이해도와 전문적인 식견을 쌓은 금융·경영분야 전문가다.

KB금융은 지난해부터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하고 있다. 사외이사 7명 중 여성 사외이사 비율이 42.8%(3명)로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을 선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번 여성 이사회 의장 탄생은 KB금융의 지배구조 선진화와 이사회의 다양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전략인 'KB 다이버시티(Diversity) 2027'의 핵심인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 확산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주총에선 기존 사외이사인 권선주, 오규택, 최재홍 3명이 중임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신임 사외이사에는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이 선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60,000
    • -1.35%
    • 이더리움
    • 3,304,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95%
    • 리플
    • 1,802
    • -2.91%
    • 솔라나
    • 141,600
    • -2.68%
    • 에이다
    • 310
    • -3.13%
    • 트론
    • 453
    • +1.8%
    • 스텔라루멘
    • 25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1.51%
    • 체인링크
    • 16,880
    • -3.21%
    • 샌드박스
    • 75.05
    • -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