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재산 9억3700만 원 신고…전년 대비 6800만 원 줄어

입력 2024-03-22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열린 건설업계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열린 건설업계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지난해 12월 인사청문회 때보다 6800만 원가량 줄어든 9억3758만 원(본인·배우자·부모 포함)의 재산을 신고했다.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장관은 본인 명의로 경기 군포시 산본동 아파트(4억5600만 원·149.76㎡)를 보유하고 있다. 부친 명의로는 부산 동래구 아파트(2억3300만 원·84.90㎡)가 있다. 예금은 1억7477만 원, 금융 채무는 1억5549만 원이다.

증권 재산으로는 신한알파리츠 주식 62주(40만 원)와 비상장사인 피앤티글로벌 주식 3만7000주(1억8500만 원)를 보유했다.

박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서 퇴임한 이후인 2020년 해외 부동산 개발 컨설팅 회사인 피앤티글로벌을 공동 설립했고, 장관으로 취임하며 올해 2월 이 회사 주식을 백지신탁했다. 박 장관은 피앤티글로벌과 같은 목적으로 세운 '신남방경제연구회'에는 160만 원(2.66%)을 출자했다.

차량은 배우자 명의로 2023년식 니로 하이브리드(3306만 원), 2016년식 스포티지(924만 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사청문회 때 제출한 내역보다 재산이 줄어든 것은 박 장관 은행 채무가 3800만 원가량 늘고, 이번에는 차남 재산을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일 년 전보다 3억7690만 원 늘어난 23억1112만 원(본인·배우자·부모·장녀·차녀 포함)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이 8300만 원 늘고 채무가 3억3300만 원 줄었다.

원 장관은 제주시 아라이동에 배우자 명의로 단독주택(7억5096만 원)을 1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주택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74,000
    • +0.12%
    • 이더리움
    • 3,14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2.53%
    • 리플
    • 2,041
    • -0.39%
    • 솔라나
    • 125,500
    • +0.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18%
    • 체인링크
    • 14,160
    • +1.14%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