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제주 현장서 2024 준공 품평회 시행

입력 2024-03-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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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상태 점검 통해 하자 발생 최소화”

▲CJ 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14일 제주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 현장에서 준공 전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 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14일 제주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 현장에서 준공 전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제주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 현장에서 2024 준공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14일 열렸다. 준공 예정 현장 건축물의 사용 승인 완료 후 2개월 이내에 개최되는 준공품평회는 시공 상태 점검을 통해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품질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지적된 반복적인 하자에 대해서는 재발방지책을 수립한 후 필수 확인 점검사항으로 활용하고, 타 현장으로 알리는 등 기존 실행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이달 제주 현장을 기점으로 올해 준공 예정인 전국의 14개 모든 현장에 대한 준공 품평회를 계획하고 있다.

건축물 사후 품질관리 프로그램인 ‘홈 커밍데이’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홈 커밍데이는 준공 후 만 1년이 지난 시점에 당시 시공 담당자들이 현장을 다시 방문해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시공 품질 문제 해결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점검 계획을 논의하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프로그램이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건축물의 품질은 지속해서 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하고 문제 발생 시 이를 진단하고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사용자 불편한 사항을 경청한 뒤 차후 시공 시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우리만의 차별화된 현장 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 이호테우 해변에 있는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는 5월 개장한다. 총 211개의 객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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